난생 처음 듣는 엄청난 소리가 들렸다.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는
소리라면 이런 소리였을 것이다.
하늘이 쪼개진줄...
그렇게 일어난 시간은 한밤중 새벽3시.
차가운 침대를 몇번 구르다가 벌쩍 일어났다.
그리고...이상한 마음에 마당바깥을 보았다.
그렇게 보게된 비현실적인 암흑천지...
일년365일 꺼지지않는
등대같던 십자가조차
시커먼 막대기에 불과했다.
그러나... 더욱 이상한 것은 상상할수 없이
거대한 물체가 하늘에 매달려 있었다.
나는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도무지
알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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