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맘(이하 무쏘)은 송아와
선두를, 쌍둥이인 쪼와 쫑이는 중간을,
후미는 송아아빠(이하 흰코)가 일렬종대로
수 미터 간격으로 완만하게 달리고있었다.
등산객인지 두명이 두리번
거리며 가고 있었다.
잠시후에는 드디어 기다렸던
수십구루의 복숭아나무가 보였다.
그런데 숲 사이로 두개의 길이있어 주위에
망설이던차에 여느 등산객과는
다른 범상치않은 노인이 나타났다.
송아는 이때다 싶어서 "할아버지, 제가
이 곳이 초행길입니다.우리가족이
이 근처에 도원이 있다는 말에
의기투합해서 뜀박질 중인데요.
그런데 이정표도 없고 ..."
노인은 친절하게 말씀하시길
"장하구나, 계속 이 길을 따라 북쪽으로 가다가 골짜기를 따라가면 도원이 있단다."
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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