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글자글 아!뜨거,
햇살아, 강물과
사랑이 너무 뜨겁지 얂냐?
올망졸망...
마술사가 다녀갔나?
갯벌에 현무암집이 웬말이냐?
하늘에는 살판 줄이,
강물에는 움뜰꿈틀 갯벌이,
땅에는 가시돋힌 쇠줄이..
휘감다, 쭉 펴진 너의 몸매,
파란하늘에 시원한 한강이
더없이 이쁘구나.
@뱀다리
한겨울 동장군이 맹위를
떨칠때 갯벌은 시나브로
일어선다.
갯벌이 하늘을 향해 올라간다.
강물 한가운데
시커먼 집들이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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