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이한 전류리

흰코끼리 2026. 5. 20. 12:56

자글자글 아!뜨거,
햇살아, 강물과  
사랑이 너무 뜨겁지 얂냐?

올망졸망...
마술사가 다녀갔나?
갯벌에 현무암집이 웬말이냐?

하늘에는 살판 줄이,
강물에는 움뜰꿈틀 갯벌이,
땅에는 가시돋힌 쇠줄이..

휘감다, 쭉 펴진 너의 몸매,
파란하늘에 시원한 한강이
더없이 이쁘구나.
@뱀다리
한겨울 동장군이 맹위를
떨칠때 갯벌은 시나브로
일어선다.
갯벌이 하늘을 향해 올라간다.
강물 한가운데
시커먼 집들이 세워진다.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스라엘은 몇시인가?  (0) 2026.05.21
기이한 몽유도원도  (0) 2026.05.07
기이한 감악산 양가산댁 174  (0) 2026.05.03
기이한 감악산 양가산댁173  (0) 2026.05.02
기이한 콜렉터  (0)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