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지만
똑같이 가는
이 2건의 대형참사는
이땅의 정부와 권력자들의
시각을 "알몸"으로
보여주고있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우리는 그들에 실체가
다시한번
"반동적인 역사"와
함께 한다는것을
인정해야했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도 분명하다.
이제 그들은
타협에 대상이 될수없으며
타도의 대상이됬음을 선포해야한다.
보아라!
그들은
우리의 어머니를 욕되게 했으며
그것도 모자라
우리의 자식과 가족을
능멸하였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