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부친개는 어렵다.

흰코끼리 2025. 6. 11. 21:39

쑥전
야리꾸리전

쑥김전

오늘 뭔가...
건배를 할 생각에
부친개를 해봤다.
부친개는 할때마다
만족도가 바닥이었다.
대비마마와 마누라까지
비교 자체가 불가했다.
뭔가 ...연마?를 하면
될듯하지만
아직 그런
동기부여는 없다.
그러나...비건까지는
아닐지라도
그냥 고기도 귀찮고
일전에 사둔
우리 밀로,
마당에 쑥과 냉장고에
묵은지로 후다닥...
@뱀다리
나에게 부친개란...
그리움이다.
어린시절 식용유 대신
돼지 기름에 철판에
구어진 부친개는
가히...향기와 자태...
그 모든 것이...
천국?의 음식이었다.
그런 부친개를
대비마마께서
수시로 해주셨고
마나님 또한 그러했다.
그러나...
여러가지가 바뀐이래...
오호통재라...
언감생심? 아련한
시절이 되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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