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콩세알 2025

흰코끼리 2025. 7. 8. 06:04

지금은 식당이지만 한때 이곳은 완제품 두부가 포장되서 호이스트로 들어서 냉온탕을 하던 곳이었다.
칠엽수 나무의 꽃인데 콩세알앞에 있다.
콩세알 두부가 최초로 나왔던 건물인데 지금은 식당과 응접실로 쓰고있다.
새로 지어진 창고와 두부제조동과 기타시설이있다.

제수씨의 고상한 취미가 서린 응접실이다. 벽지는 실제 그린 것을 프린트 한것이란다.

유럽 어디메 부얶에서 실제로 사용되었다는 그릇들이다. 제수씨가 수집가에게 구입했단다.

오랫만에
콩세알후배들과
함께했다.
난생처음
두부를 만들고,
두부를 배달하며 학교급식등
농민운동을 했던 시절이다.
서정훈목사는
여전히 두부와 함께하며
콩세알을 지키고있다.
강화의 참 일꾼이다.
독수리 삼형제도
오랫만에 뭉쳤다.
두부 제조과정/
1.콩을 불린다.
2.불린 콩을
맷돌에 간다.
3.맷돌에 갈아진
콩을 걸른다.
4.맑은 콩물을 끓인다.
5.간수를 넣는다.
6.주걱을 젓는 정도에
따라 부침두부와 국두부,

순두부등을 분류한다.
7.두부틀에 넣어
누르거나
봉지에 넣는다.
8.틀에서 나온
두부를 포장한다.
8.포장두부를
열탕기에 넣고
소독한다.
9.제품 완료.

두부제조 건물을 짓고
재래 가마솥으로
두부를 만들었다.
콩을 구입하는 일부터
제조해서 배달하며
울고 웃었던 어리버리들의
여러가지 일들이
생각났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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