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萬想萬走32 (부제/진강산의 여름)

흰코끼리 2025. 8. 10. 21:54

한여름과
한겨울에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내집처럼
찾아간 산이있다.
그 산은 바로
진강산이다.
나의 필명을
진강산 흰코끼리라
명한것도
진강산과 나의
특별한 인연이
있기때문이다.
다른 특별함이 아니라
첫째는 재밌는 집의
둔덕같은 곳이오,
둘째는
내사랑 삼남매와
추억이 있고,
셋째는
내 뜀박질의
요람이 이기도 한것이다.
...
오늘도 하산길에
용서없이 미끄러졌다.
나는 "아이고... 감사합니다.산신령님."
17년 상당기간의 진강산
사계절을
오르락 내리락했다.
어머님과
조상님의 은덕이나
진강산 산신령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6월의 일만킬로이터
돌파같은 일은
없었을 것이다.
모두모두 고마운 일이다.
@뱀다리
여름산은 벌레만
없다면 뛸만하다.
(더위는 산속이라
햇볕에 노출되는
것이 아니라면
왠만하다
능선길이 아닌
계곡이라면
금상첨화다.)
그러나 겨울은
눈과 추위가
애를 먹인다.
봄과 가을만 같다면...
그러나 그런 일은
없을테니 그저 감사하면서
뛸뿐이다.

마니산과 초피산이 보인다.
나리꽃과 함께했다.

2025.08.10.17.47 오늘도 정상목에서 산신령님께 어머님의 안녕을 부탁드렸다.

영지버섯은 언제봐도 예쁘고 귀엽다.
진강산 귀염둥이 습곡바위.

풀깎기한지가 얼마안된듯했다.
보리수 아래는 진강산

봉수대가 있던 곳이다.
지금도 주위에는
와편과 도자기
조각이 발견된다.

안내판이 낡았는데 새로 보수를해놔서 보기좋았다.
2025.07.13.07.00

삼산을 가운데에 놓고 찍었다.

벌떼총 안내판도 새단장을 했다.

호카 스피드고트5 수선후
처음 뛰어보았다.
2025.08.09
농로 시험.
2025.08.10
진강산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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