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복은 건너갔고
몸은 거시기했다.
그러나...
벗들이 보고싶다는
마음은 진심이었으니
절기는 알고있으리...
ㅎㅎㅎ
@뱀다리
몇일전 친구들이
장어를 사가지고왔다.
그리고 나는
별생각없이
풍물시장을 들러서
횟집 아지메에게
"지금 뭘먹을까유?"
아지메 왈,
"전어에유."
나 왈,
"벌써유?"
아지메 왈,
"날씨가 거시기하잖아유."
나 왈,
"아...예...그래유..."
그래서 철이른
전어가 낙점된 사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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