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化門앞 육조거리는
온통 북새통이었다.
이유를 대자면
조선딤채초대회의
전국 예선전을 치른후에
마지막 남은
팀이 오직 둘이었다.
그런데 공교롭게
하나는
조선팔도중에서
전라도 대표 광주였고
다른 하나는
평안도 대표 평양이었다.
기이하게도
반골과 차별의 동네
두곳이 대표선수가
된것이다.
백김치니 쑥갓이니
무니 배추니
짜네 다네하면서
참새들의 수다는
방앗간을 무너뜨릴
지경이어서
조선팔도는 온통
김치냄새로
천하가 진동할 지경이었다.
더구나...
사옹원에서
시제가 떨어졌는데
"和"였다는 것이
더욱 참새들의
수다를 더하게
된것이니...
@뱀다리
예고편이니
즐감하시고
본편도 기대많이
해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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