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현재를 살린다."
한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작가의 말이다.
이 말은 그녀의 작품인
소년이온다와
작별하지않는다에서
관통하는 주제다.
그런데 이말은
다들 알겠지만
과거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우리가 있음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생각된다.
어쩌면 동물세계에서
인간 진화방식의
일면이라하겠다.
당연히 그곳에는
수많은 서사가
담겨져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곳에는
무당들의 씻김굿같이 해원굿을 하며
과거와 현재에 다리를
놓고 공수를
하는 의례도 결국, 대화일것이다 .
대화는 그래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더해서 積善之家, 必有餘慶이라했다.
좋은 業을 쌓으라 했다.
또한 인드라망이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 세상은
서로 의지하며 살고있다.
어느 한쪽이 상처를
받으면 다른 한쪽이 문제가 생긴다.
도미노처럼 말이다.
因緣이라는 것도
그와 같다고 생각했다.
이 모든 것이 우리를
살리는 일이라 생각하면서
이 글을 마무리한다.
더해서 졸렬한 필력으로
소설속의 주인공들의
마음을 제대로
그리지 못한 것같은
두려움이 적지않았다.
...
그동안 모자란 이글을
격려해주신 여러 벗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뱀다리
편수가 늘어나면서
첨삭 하는 숫자도 늘었다.
그러나 소설의
자연스런 전개를
위해 설명이 자주
추가됬으나...분칠이나
개칠한다는 느낌이
자꾸 들어서
불편해졌다. (또한
마음 한편에는 독자들
상상력의 나래를
저해하는게 아닌가
생각도 들었다.
주인공들의 여운을
생각하면 적지않은
공간이 필요했다.
이해와 공간 사이의
적정함을 가늠하기가
어려웠다.)
작가들은 자연스런
일상이라던데,
나는 작가가 아니라서
그런지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다.
역시 예술가는
아무나하는게 아닌가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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