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과 나
안녕하세요. tbs 애청자입니다. 한 여름에는 역시 운동만한 게 없습니다. 저는 트레일 러닝을 하고 있습니다. 산에서 뜀 박질을 하는 거죠. 여러분들도 산에서 한번 뛰어 보세요. 아주 즐거울 겁니다. 매우 행복할 겁니다. 자존심 뿜뿜입니다. 마지막 여름, 여러분들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수고하세요. 아침 방송에서 김보빈(2024.8.8) (방송중 김보빈 진행자는 "자존심이 아니라 자존감이겠죠." 라면서 문맥에 맞게 말해주기도했다. 안녕하세요. TBS 애청자입니다. 뜨거운 여름 시원한 소식전합니다. 지난 금요일 일인데 아직도 흥분이 가질않습니다. 바다건너 일본의 젊은 학생들이 아주 대견하고 시원한 소식을 보내 왔습니다. 아시겠지만 고시엔 전일본 고교 야구 경기 결승전에서 재일 조선인 학교 교토 국제고등학교가..